2012년 8월 25일 토요일

2012년 6월 30일부터 서울시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 5.0% 오르다

2012년 6월 30일부터 서울시 도시가스 요금이 올랐습니다.

평균 4.9% (40.3원) 올랐다고 하는데, 용도별로 인상률이 다르거든요. 주택용은 5.0% 올랐대요. 신문에선 평균치만 나오지만 결국 가정에서 쓰는 도시가스는 5% 올랐다는 소린 거 같습니다. 4.9%가 아니라 5% 오른 거예요.

주택용은 다시 취사용과 난방용으로 나뉘는데, 516 MJ까지 취소용 단가를 적용합니다. 강남도시가스에 올라온 도시가스 열량당 용도별 요금표 (2012년 6월 30일 기준)를 보면, 이번 도시가스 요금 인상 뒤 적용 단가가, 취사용은 19.9498 원/MJ, 난방용은 20.0750 원/MJ입니다.

그리고 2012년 7월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 단위가 부피 단위(원/m3)에서 열량 단위 (원/MJ)로 바뀌었습니다.

그런데 도시가스공사에 나온 설명으로는, 왜 열량 단위로 바꾸었다는 건지 이해가 잘 안 가네요. 국내 표준열량이 높아서 그동안 그 기준 맞추는 데 쓸데없이 돈을 썼기 때문이라는 건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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